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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골프 대표 티켓, 세계 톱10 선수도 바늘구멍
골프는 내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정식 종목이다. 골프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은 1904년 이후 112년 만이다. 세계 최강 한국 여자 골프 선수들의 메달 전망은 매우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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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약혼자와 특별한 우승 도전, 가르시아 최종 주인공
사진-세르히오 가르시아 [골프파일]세르히오 가르시아(35·스페인)가 우여곡절 끝에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가르시아는 6일(한국시간) 베트남 호치민의 더 블러프 호 트람 스트립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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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GOLF] 2015 JLPGA 투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리코 컵' 11월 28일(토)~29일(일) 양일간 중계!
JLPGA 투어 메이저 ‘투어 챔피언십 리코 컵’, 시즌 최종전 장식! 2015년 JLPGA 투어 상금왕 확정, 이보미 “아직 끝이 아니다!”JTBC GOLF, ‘투어 챔피언십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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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굽고 레슨 뛰고, 남자골퍼 고된 이중생활
경기도 분당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보나쿠치나를 운영하는 프로골퍼 배규태. 평소에는 식당 일에 매달리다 대회 때만 골프를 하는 투잡형 골퍼다. [사진 배규태] #1. 한국프로골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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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고, 캐나다 여자오픈 우승…3년 전 영광 재현
리디아 고(18·캘러웨이)가 스테이시 루이스(30·미국)를 연장 끝에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골프장에서 열린 캐나다 퍼시픽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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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3년 전 영광 재현, 연장 끝에 캐나다 여자오픈 우승
리디아 고(18·캘러웨이)가 스테이시 루이스(30·미국)를 연장 끝에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골프장에서 열린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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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고, 연장 끝 캐나다 여자오픈 우승…3년 전 영광 재현
리디아 고(18·캘러웨이)가 스테이시 루이스(30·미국)를 연장 끝에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골프장에서 열린 캐나다 퍼시픽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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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벌써 12승, 너무 잘 나가서 고민인 한국 골퍼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영국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열린 제39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의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가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세계 랭킹 1위인 박인비는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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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벌써 12승, 너무 잘 나가서 고민인 한국 골퍼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영국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열린 제39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의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가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세계 랭킹 1위인 박인비는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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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효과'에 벌써 12승, 한국 선수 LPGA 전성시대
“한국 선수들이 우승을 많이 해서 좋긴 한데 이러다 대회가 없어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에요.” 요즘 골프팬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 ‘즐거운 비명’이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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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반지의 다이아몬드에 티샷 명중
2014년 골프 시즌도 저물어가고 있다. 남녀 투어의 상금 1위들이야 다들 알고 있겠지만 팬들이 일일이 챙겨보지 못한 재미난 사건도 많았다. 올해 프로대회에서 벌어진 황당한 에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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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백규정 LPGA 투어 대회 우승…"리틀 세리키즈"
김효주(19)와 백규정(19)이 올해 나란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고 무대 직행 티켓을 따냈다. 김효주가 지난달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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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기억나니 하와이 무당벌레 전설
하와이 오아후섬의 코올리나 골프장 클럽하우스 입구 오른편에는 1.5m 높이의 소녀상(작은 사진)이 있다. ‘무당벌레의 전설(The Legend of the Ladybug)’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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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쉬는 게 보약 … 20년 만에 5주 휴식 … 미셸 위 성적 쑥쑥
540야드의 파 5홀에서 4번 아이언으로 2온 하는 여자. 미셸 위(25·나이키골프·사진)가 사랑(?)에 빠졌다. 천재성을 잃었다는 평가를 받던 미셸 위가 경이적인 파워로 다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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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올해 선수상' 눈앞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향한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15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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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LPGA 투어, 한국에 있다
김정태 회장은 16일 “하나·외환 챔피언 십을 LPGA 메이저 대회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사진 JNAgolf]“한국엔 세계 최고 수준의 여자 골프 선수들만 있는 게 아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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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으로 부익부 빈익빈… “남자는 계약만 해도 감지덕지”
지난 4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한 김효주(17)는 10월 프로 전향과 동시에 돈방석에 앉았다. 롯데그룹과 연 5억원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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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olf 소식
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의 모든 라운드를 19일부터 사흘간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 1R부터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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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떨리는 단판 승부 매치플레이, 톱 랭커에겐 부담
살 떨리는 긴장 속에서 단 판 승부를 펼쳐야 하는 매치플레이는 선수들에게 잔인한 게임이다. 스트로크플레이는 하루 못 쳐도 남은 라운드에서 만회할 수 있지만 매치플레이는 하루 못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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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유선영, 매치플레이 여왕 등극할까
메이저 퀸 유선영(정관장)이 고국에서 달콤한 휴식을 마치고 미국으로 향했다. 유선영은 18일(한국시간) 뉴저지주 글래드스톤의 헤밀턴 팜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LPGA투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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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olf 소식
올해 볼보 월드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루크도널드. 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유러피언투어 ‘볼보월드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사이베이스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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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HSBC 위민스 1R 공동 2위 '출발 좋아~'
최나연(25·SK텔레콤)의 샷 감이 첫날부터 예사롭지 않다. 최나연은 23일(한국시간) 싱가포르 타나메라CC 가든코스(파72·654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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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BMW, 남자 벤츠 선호 … 수입차 타는 골퍼들
국내 정상급 프로골퍼들은 대부분 수입차를 탄다. 올해 남녀 투어 상금 랭킹 10위 이내의 선수 중 국산 차를 타는 선수는 남자 최호성(38·QM5), 여자 윤슬아(25·S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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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알아맞히기] LPGA 100승, 캐나다에서 꿈 이룰까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 김동섭)가 맞춤골프클럽의 대명사 MFS골프와 함께 ‘한국(계) 선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100승 기원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J